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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옵's입니다:-)
오늘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기장사실화가 된
최적화 블로그와 저품질 블로그가 무엇인지
간략하게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각 블로그에는 포털 사이트의 알고리즘에서
부여하는 "블로그 지수"가 존재한다고 다들
어디선가 들어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최적화 블로그는 블로그 지수가 높아 포스팅을
했을 때 상위노출될 확률이 높은 블로그이며
저품질 블로그는 지수가 낮아 포스팅을 할때
하위노출되거나 검색누락되는 블로그입니다.

최적화/저품질 블로그라는 용어의 등장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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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적화/저품질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만든 개념이 아닙니다.
2. "최적화 블로그"와 "저품질 블로그"는 특정 조건 아래에서 나타나는 몇 가지 공통된 현상을 수렴해 누군가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3. "최적화/저품질 블로그"에 관련한 문의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네이버 측에서 사과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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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 블로그

1. "리브라"=네이버 블로그 검색 알고리즘
2. 리브라 알고리즘은 글쓴이에 대한 신뢰가 더 필요한 맛집 소개 등 리뷰글 종류의 일부 카테고리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3. 그러한 카테고리에 대해서는 네이버 검색 랭킹을 결정하는 여러 요소 중 하나인 "출처의 신뢰도"를 비중있게 반영을 합니다.(네이버에서 말하는 "출처의 신뢰도"와 블로거들이 말하는 "블로그 지수"가 같은 의미라고 보세요!)
4. 리브라 카테고리에 있어서는 출처의 신뢰도가 검색 랭킹 결정에 비중있게 관여합니다.
5. 그러나 그 밖의 카테고리에서 검색 랭킹을 결정하는 알고리즘은 출처의 신뢰도 뿐 아니라 훨씬 더 많은 요소들을 고려하며, 검색 이용자 피드백 데이터를 바탕해 수시로 조율됩니다.

최적화 블로그

1. 속설에 따르면 최적화 블로그는 리브라 검색어를 제외한 검색어의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상단에 노출되는 블로그입니다.
2. 네이버 검색 랭킹 시스템 중 하나인 "스팸 필터"는 문서의 "나쁜 정도"를 계산해 특정 글 및 블로그의 검색 노출 여부와 순위를 결정합니다. 스팸필터에 의해 스팸일 가능성이 높은 블로그로 분류된 블로그는 검색에서 불이익을 받습니다.
3. 스팸 필터에서 스팸 기능성을 계산하는 관련 지표와 로직은 계속 개량되기 때문에 블로거 입장에서 스팸 필터의 알고리즘을 파악하는 것은 실현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4. 2016. 10월 네이버에서는 블로그 공장의 홍보용 어뷰징 블로그를 제제하기 위해 스팸 필터의 알고리즘을 극히 일부분 변경하고 그 이후 많은 블로그 공장들이 인터넷에서 사라졌습니다.
5. "최적화 블로그"라고 불리는 것의 정체란 스팸 필터에 의해서 스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블로그일 뿐입니다.

6. 개인 블로거 입장에서 일명 "최적화 알고리즘"을 쫓는 것은 비합리적 선택입니다.

저품질 블로그

1. 속설에 따르면 "저품질 블로그"는 다시 세종류로 나뉩니다.

2. 속설에 따르면 "저품질"은 "블로그 지수"가 낮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이는 틀린 말입니다.
3. 검색 랭킹을 결정하는 "랭킹모델"시스템에 의해 수많은 요소가 복합,종합적으로 고려되어 산출된 결과가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4. 단, 나쁜 문서를 생산할 가능성이 높은 블로그를 구분해 해당 블로그에 패널티를 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5. 방문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합법적인 포스팅을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미노출 블로그

1. 미노출 블로그는 어떤 검색어를 검색창에 입력하여도 결과에 포스트가 검색되지 않는 블로그를 의미합니다.
2. 미노출 블로그는 존재합니다.
3. "스팸필터"에 의해 스팸일 가능성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측정된 글들이 누적된 블로그는 검색결과에 미노출됩니다.
4. "유해문서, 기계적 생성, 클로킹, 숨겨놓은 키워드, 강제 리다이렉트, 낚시성, 복사, 도배성, 조작행위, 키워드 반복, 신뢰성 부족"네이버에서 제시하는 "나쁜 문서"의 조건입니다. 이 나쁜 문서 조건들에 해당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문의를 통해 미노출 블로그에서 탈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옵's입니다:-)
블로그 최적화, 저품질 블로그라는 말은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라면 들어보셨겠죠?

블로그를 검색 상위에 노출시키려면 블로그
품질지수를 꼭 높여야만 상위노출이 가능하죠.
그래서 사람들이 이웃을 맺고 교류하고 서로
공감을 눌러주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어느 정도 블로그의 품질지수가 높아지면
그 다음에는 각 게시글에 대한 최적화작업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내 글을 검색엔진에 최적화시킨다는 말이죠!
"네이버"와 "다음" 또는 "구글"이란 사이트가
좋아하게끔 글을 쓴다는 말이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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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안경"이라는 키워드로 글을 씁니다.
소비자들에게 안경을 판매하고 싶은 포스팅을
쓰겠죠? 제목에 안경이라는 키워드가 없다면
사람들은 클릭을 하지 않습니다.

"안경(주키워드)"와 "가격(서브키워드)"라는
단어가 제목에 삽입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내용이 연관성이 없는 것도 검색엔진을
최적화 만들기에 부적절한 조건입니다.
주키워드는 제목에도 한번, 본문에도 여러번,

노출시킨다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제목에만 안경이라는 키워드를 넣고, 본문에는
선글라스, 렌즈를 넣게 되는 것도 상위노출이
잘 안되는 조건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내용이 연관성이 없는 것도 검색엔진을
최적화 만들기 부적절한 조건 중 하나입니다.

주키워드는 제목에도 한번!
본문에도 여러번! 노출시켜야합니다.

본문에 키워드를 삽입한다고 해서 첫줄에
몰아넣거나, 마지막 줄에 몰아넣으면 안되요!
또한 일부러 그 키워드만 반복해서 의미없는
나열을 하는것도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가장 좋은 나열방법은 사람들이 글을 읽을 때
문맥상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주요 키워드가
적절하게 분배되어 있는 글이죠:-)

블로그에선 이미지를 삽입하지 않은 글보다
이미지를 삽입한 글이 노출이 더 잘됩니다.

이미지 계산법이 있는데 시중에 다운받은
이미지보다는 직접 찍은 사진들에게 더 후한
점수를 준다고 하니 이 점은 참고하세요!!

PC와 모바일은 다릅니다.
PC에서 노출이 되는데 모바일에는 되지않는
경우 모바일에서는 되는데 PC에서는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바일 노출에 신경을 쓴다는 것은 가독성을
신경써야 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보통 글을
쓸 때 PC로 많이 쓰기 때문에 모바일이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모바일에서는 가로폭이
좁아지기 때문에 줄바꿈이 어색해집니다.

블로그가 커지면 자엽스럽게 노출이 되지만
그 전에는 포털사이트에서 타 블로그 글을
수집해가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 등록을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옵's입니다.